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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마음을 훔치고 싶었다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-용혜원-


그대 마음을 훔치고 싶었다
도둑처럼 몰래 월장하여
그대 마음에 들어가
내 마음을 몰래 심어주고 싶었다


목석 같았던 그대에게
사랑의 따스함,
사랑의 설렘,
사랑의 애틋함을 알려주고 싶었다


그대가 사랑에
화들짝 눈을 뜨도록
다 보여주고 싶었다


늘 어둡고 무겁게 보이는
그대의 마음에
환하게 불을 켜주고 싶었다


그대가 내 마음을 안 뒤에 웃는
다정한 모습이 보고 싶었다


그대가 내 마음을 알게 된다면
잡은 손이 참 따뜻할 것이다

Writings l 2008/02/11 04:05

..


아아, 이제 망설임은 없어요.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는지,

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. 얼마나 오래도록,

아아, 그렇지요, 단 한순간도 잊은 일 없이, 얼마나 깊이,

얼마나 고통스럽고 허망하게!

처음부터 이루어질 리 없노라 체념했던 내 사랑,

그것이 지금, 이 무슨 기적인가요, 이루어지려 하네요,

당신은 목숨을 걸고 저를 사랑해주시네요!


히라노 게이치로 - 달 -

Writings l 2008/01/27 19:20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에릭스 스테이크 하우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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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 ing l 2008/01/25 0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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